작은 천사들의 목소리를 듣다.
오늘 추천할 웹툰은 바로 무지개다리 파수꾼입니다.
이름만 들었을때는 무지개다리 파수꾼? 생소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뭘 지키는 내용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눈물 콧물 쏙 빼게 만드는 웹툰이였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그 전에 대표 인물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동물병원 등장인물

다나음 동물병원의 이한철 원장
병원이 유명해지길 위해 인터뷰나, 방송 출연을 아끼지 않던 속물 이한철에서
교통사고를 겪은 후 동물들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된 이한철로 바뀌게 된다.
처음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결국 받아들인다.

김나영 수의테크니션
이한철의 성격과 비지니스 마인드 때문에 1년을 버티는 수의테크니션들이 없지만 유일하게 오래 근무 중이다.

이동욱 기자 출신 수의테크니션
'동물병원 킬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문제 많은 동물병원만을 골라 취직하여 정보를 캐네어 기사로 파는 기자 출신 수의테크니션이다.
이한철의 문제를 제기하여 병원을 망하게할 작정 이었지만 그가 동물을 위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한철의 우군이 된다.
동물병원 동물 식구들

웰시코기 밍구
처음에는 식당 주인의 개였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이한철이 입양을 한다.

몽이
밍구 껌딱지 이다.
이로써 대표적인 등장인물들의 설명이 끝났다.
무지개다리 파수꾼에서 나온 말이 있다.
사람은 언제나 동물들에게 많은 잘못을 저지르지만
그래도 강아지들은 인간을 좋아해 주니까요.
현실에서도 그들의 말이 들리면 어떨까 이 생각을 한다.
가끔은 듣고 반응해주고 싶으니깐
무지개다리 파수꾼은 다음웹툰 매주 월요일 무료 연재이다.
뒷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들어가서 보세요~!
무지개다리 파수꾼 | 카카오웹툰